“울쎄라 한 번이면 다 해결될까요?”
“피부과에서 울쎄라 말고도 다른 리프팅이랑
같이 하라고 권하던데...
왜 굳이 여러 개를 같이 받아야 하죠?
상술 아닐까요?”
“시술 받고 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왕십리 유앤아이피부과
강부경 대표원장입니다.
리프팅 시술을 처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질문들, 한 번쯤은 떠올려보셨을 거예요.
리프팅 상담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들이죠.
‘시술 하나만 받아보려고 왔는데
왜 이것저것 추가로 권하는 걸까?’
괜히 불필요한 시술을 권유받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11년차 피부과 전문의로서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리프팅 결과는 단순히 기계 한 대로
해결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운동할 때도 코어 근육과 겉근육을
함께 단련해야 몸매가 잡히듯,
리프팅도 피부의 구조를 이해하고
‘속과 겉’을 동시에 자극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왜 울쎄라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복합 리프팅이 실제로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얼굴 구조에 따라,
리프팅 전략이 달라진다?
최근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귀밑 부위의 SMAS층을
집중적으로 타깃한 울쎄라 시술에서
기존 방식보다 훨씬 뛰어난
리프팅 결과가 나왔다고 보고됐습니다.
이 부위는 근막이 두껍고 초음파가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일종의 ‘골든존’이라 불리는 부위예요.
실제로 연구 사진을 보면,
시술 6개월 후 턱선이 또렷해지고,
심부볼과 이중턱 라인도
눈에 띄게 정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이건 단순히 몇 샷을 더 쐈다기보다,
‘어디에, 어떻게'
쐈느냐의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 논문에서도 중요한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겉 피부의 결, 탄력, 얇은 층의 주름은
여전히 별도로 케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결국 울쎄라가 얼굴 구조 리프팅의 핵심이라면,
겉면 정리에는 또 다른 장비,
고주파 리프팅의 역할이
반드시 따라줘야 한다는 거죠.
울쎄라는 ‘속’,
겉은 따로 챙겨야 합니다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근막층(SMAS)까지
정확하게 도달하는 리프팅 장비예요.
피부 속 깊은 구조를 강하게 조여주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처짐을
‘바닥부터’ 당겨주는 효과가 탁월하죠.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살을 뺐는데도 몸매 라인이 안 예뻐지는 경우,
다들 한 번쯤 경험해보셨을텐데요^^;;
운동으로 속 근육을 단단히 잡아줘야
몸매가 예쁘게 정리도듯,
리프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울쎄라가 ‘속 구조’를 당겨주는 데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피부 표면 가까이의 잔주름, 결, 탄력 문제는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고주파 장비,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예가 올리지오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올리지오는 진피층에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결을 다림질하듯 매끄럽게 정리해줍니다.
특히 눈가나 눈꺼풀, 콧대처럼
예민하고 얇은 부위는
아이팁을 활용해 섬세하게 시술할 수 있어요.
즉, 울쎄라로 피부 속 중심 구조를 단단히 잡고,
올리지오로 표면의 촘촘한 잔주름과
피부결을 매끄럽게 다듬으면,
속과 겉이 동시에 정리되면서
훨씬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얼굴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울쎄라 하나로 충분할까요?'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드릴게요
저를 찾아오는 환자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리곤 합니다.
“피부도 몸이랑 비슷해요.
속과 겉이 같이 조여져야, 진짜 단단해지죠.”
사실 저는 요즘 춤을 배우고 있는데요.
(마음은 스우파 댄서들처럼
멋지게 추고 싶어요^^;)
막상 해보니 기초 스텝, 근력 훈련부터
차근차근 다져야 하더라고요.
리프팅도 딱 그 느낌이에요.
울쎄라는 기본 동작처럼 얼굴의 중심과 구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역할이고,
올리지오는 안무의 디테일처럼
피부결과 표정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마무리라고 볼 수 있답니다.
진짜 멋있어 보이려면,
중심도 잘 잡히고
디테일도 살아있어야 하잖아요?^^
리프팅도 속과 겉이 같이 정리돼야
‘내 얼굴이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느낌이 완성되는 거죠.
리프팅은 단순히 ‘당긴다’는 개념이 아니에요.
피부 속 구조부터 표면까지 균형 있게 정리해야
진짜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결과가 나옵니다.
울쎄라는 그중에서도
정품 팁, 샷 수, 실시간 초음파 가이드를 통해
SMAS층을 정확하게 보며
시술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입니다.
그래서 장비 자체보다,
의료진의 해부학 지식과
디자인 역량이 훨씬 더 중요하죠.
저희 왕십리 유앤아이피부과에서는
숙련된 의료진이
환자의 얼굴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어떤 장비를 어떤 조합으로
몇 샷씩 받아야 가장 효과적인지
시술 전부터 끝까지
맞춤형으로 설계해드리고 있어요.
여기서 살짝 자랑을 하자면^^
울쎄라·올리지오 시술 건수가 많아
한 달 팁 주문량만해도
수천만 원을 넘는 경우가 대다수예요.
어떤 날은 팁이 조기 소진돼
예약을 조정해드려야만 할 정도랍니다😅
이처럼 많은 시술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건,
정품 팁 사용은 물론이고
장비에 대한 숙련도와 디자인 경험이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정리하며 말씀드려보자면,
정품 팁 사용 여부, 장비 숙련도,
얼굴 해석력까지…
리프팅의 결과는
‘누가 어떻게 시술했는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글이 여러분의 리프팅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