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젖 제거 레이저, 어떻게 제거하는 지 궁금하셨다면?
쥐젖 제거 레이저,
어떻게 제거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쥐젖 제거 레이저
안녕하세요 왕십리 유앤아이피부과입니다.
"이거 혹시 쥐젖인가요..?"
어느 날부터 목을 긁었는데 자꾸 뭔가 걸리는 느낌, 겨드랑이나 가슴 밑부분에 자꾸 뭔가 만져지는 이상한 오돌토돌함 때문에 병의원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단순한 트러블로 생각했다가 뒤늦게 '쥐젖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찾아오시곤 하는데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거울을 볼 대마다 자꾸 손이 가고 만져보고 은근히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을 위협하지는 않더라도, 내 일상에 불편함을 상당히 줄 수 있는 존재죠.
오늘은 쥐젖이란 과연 무엇인지 명확히 알아보고, 치료법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쥐젖 제거 레이저
쥐젖, 명확히 어떤 것인가요?
의학적으로는 '연성 섬유종' 이라고 부르며, 말랑말랑한 피부 돌기로 목이나 겨드랑이, 가슴 밑, 사타구니 주변 등 마찰이 잦은 부위에 잘 생깁니다.
줄기 형태로 튀어나오기도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사마귀나 점, 편평사마귀와 형태가 비슷하기에 헷갈려하십니다.
'점' 은 멜라닌 색소세포가 모여 생긴 것이고, '사마귀' 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병변이며, '편평 사마귀' 는 주로 얼굴에 생기는 표면이 평평한 병변입니다.
쥐젖은 감염도 아니고 색소세포도 아닌, '단순한 섬유 조직의 과형성으로 생긴 피부 증식물' 이기 때문에, 전염성도 없고 악성 가능성도 극히 드뭅니다.
단순히 육안상으로는 어떠한 피부 병변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에, 꼭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쥐젖 제거 레이저
co2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은?
Co2 레이저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의료용 레이저로, 피부 조직을 미세하게 태워서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피부 표면을 정교하게 절개하고 응고시킬 수 있어, 작고 민감한 쥐젖을 제거할 때 적합한 장비라고 알려져있죠.
Co2 레이저는 파장이 10,600nm 인 적외선 영역의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조직 속의 수분을 순간적으로 증발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하는데요.
피부 조직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레이저 에너지가 닿는 부위는 빠르게 증기화 되어 조직이 제거됩니다.
이 과정은 마치 종이에 돋보기로 햇볕을 집중시켜 점을 태우는 것과 비슷하지만, 훨씬 더 정밀하고 얕게 작용합니다.
조직을 깎아내거나 베는 것이 아니라, 수분을 날려서 조직을 사라지게 만든다는 것이 핵심이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출혈이 거의 없고, 딱지와 함께 비교적 깔끔하게 재생이 이뤄집니다.
대부분 한 번의 시술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크기가 크거나 여러 개가 뭉쳐있는 경우에는 1~2회 정도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쥐젖 제거 레이저
꼭 레이저로 제거해야 하나요?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병변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제거를 권유해드립니다.
걸리거나 쓸려서 피가 나거나 자주 자극이 되는 경우
미용적으로 신경 쓰이는 위치(목, 얼굴 주변, 가슴 위쪽 등) 에 있는 경우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
위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제거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Co2 레이저로 병변 제거 후 딱지와 붉은 기운, 간헐적인 가려움증, 색소침착, 매우 드물게는 흉터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증세가 지속된다면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쥐젖 제거 레이저를 이용하여 어떻게 해결하는 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자꾸 눈에 들어오던 오돌토돌한 병변, 작은 피부 돌기 하나가 일상의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죠.
겉으로 보기에는 명확히 어떤 병변인지 확인하는 것이 어렵기에, 반드시 의료진과의 진단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그저 많이 제거한다고 답이 아니라, 본인의 생활 패턴과 피부 상태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죠.
의료진과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십리 유앤아이피부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