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젖 제거 레이저 대표원장이 정리해 드립니다
쥐젖 제거 레이저
대표원장이 정리해 드립니다
쥐젖제거레이저
안녕하세요 왕십리 유앤아이피부과
강부경 대표원장입니다.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쥐젖..
없애고 싶은데 흉터가 생길까 봐 걱정돼요."
아마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셔서 이 글을 클릭하셨을 것 같습니다.
쥐젖이 있다고 해서 생명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죠. 그러나 보이는 부위에 있다면 신경이 쓰이고 때로는 컴플렉스가 되기도 하는데요.
특히 목이나 겨드랑이 같은 노출되는 부위에 있다면 옷을 선택할 때도 제약이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요인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쥐젖이 무엇인지, 쥐젖 제거에 사용되는 CO2 레이저가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시술 후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쥐젖 제거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고, 시술을 결정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쥐젖 제거 레이저
쥐젖이란?
쥐젖은 피부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의학적으로는 연성 섬유종 또는 피부 폴립이라고 불립니다.
크기는 1mm에서 수 cm까지 다양하게 나타나죠. 주로 목, 겨드랑이, 가슴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건강상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미용적으로 신경 쓰이고 심리적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데요.
특히 여름철 옷차림이 가벼워질 때 더욱 신경 쓰이게 되죠.
쥐젖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나 비만, 임신, 당뇨병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와 개수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제거하는 것이 심미적으로 더 좋습니다.
작게 있을 때는 잘 모르시는 경우도 있지만, 전문가의 눈에는 미세한 쥐젖이나 편평사마귀 같은 병변이 정말 잘 보입니다. (물론 당장 치료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는 출산 이후에 급격히 나기 시작한 것 같고, 크기가 처음엔 작았는데 조금씩 커지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목을 만질 때 자잘자잘하게 만져지며 거슬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도 1년에 한 번씩은 꼭 쥐젖 제거 레이저 시술을 받는답니다)
오히려 처음에 방치했다가 점점 커지고 개수도 많아져서 나중에 비용이 많이 드는데요.
제가 느낀 부분과 같은 이유로 많은 분들이 쥐젖 제거를 원하시고, 그중에서도 CO2 레이저 시술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쥐젖제거레이저
쥐젖 없애는 CO2 레이저?
탄산음료에는 CO2(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 아시죠?
그런 것처럼 CO2 레이저는 '탄산가스 레이저'라고도 불리며, 꼭 쥐젖이 아니더라도 여러 피부 병변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이 레이저는 10,600nm 파장의 빔을 이용해 조직의 수분에 흡수되는 특성이 있는데요.
피부 병변에 CO2 레이저를 조사하면, 레이저가 해당 조직을 절개하거나 기화시켜 제거하는 원리로 치료에 활용됩니다.
쥐젖 제거 레이저
시술 후 주의 사항
쥐젖 제거 CO2 레이저 시술 뒤에는 대부분 딱지가 져 있으며, 벌써 아무는 곳도 많아질 정도로 회복이 될 수도 있는데요.
재생 테이프를 붙여주시는 게 좋지만, 병변 부위가 많다면 일일이 테이프를 붙이는 게 어렵죠.
그래서 피부과용 재생 크림을 수시로 도포하면 회복에 도움이 되고, 저도 많이 시술받아본 입장에서 일주일 이내에 회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재생이 느린 분들은 붉은 자국이나 색소 침착이 몇 개월 갈 수도 있는데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이런 쥐젖이나 편평사마귀 제거는 한여름보다는 겨울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한여름이면 햇빛 때문에 자외선도 강하고 땀도 자주 흘리므로 샤워를 계속하게 되어 시술 후 회복에 방해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쥐젖 제거 레이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연말 연초 쉬는 일정이 있는 분들이 쥐젖 제거를 많이 받으시는 만큼, 고민이 된다면 한번 시술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원장 강부경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