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필러, 부위별로 얼마나 넣는 게 맞을까요?

왕십리 필러, 부위별로 얼마나 넣는 게 맞을까요? ​ ​ 안녕하세요 왕십리 유앤아이피부과
YOU&I's avatar
May 09, 2026
왕십리 필러, 부위별로 얼마나 넣는 게 맞을까요?

왕십리 필러,

부위별로 얼마나 넣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왕십리 유앤아이피부과

강부경 대표원장입니다.

최근 들어 풀페이스 필러 시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부위별로 필러가 얼마나 들어가나요?” 입니다.

풀페이스 필러란,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눈가·볼·턱 등 여러 부위에 필러를

나누어 주입하는 시술을 말합니다.

단순히 한 부위를 교정하는 것보다

얼굴 전체의 균형과 입체감을 고려하는

치료라는 점에서 차별화되죠.

오늘은 실제 논문 자료를 토대로,

부위별 필러 용량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진료실에서 치료 계획을 세울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그리고 “용량의 많고 적음”보다

“어떻게 주입하느냐”

왜 더 본질적인 문제인지에 대해

제 생각을 솔직히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1. 논문에서 본 평균 사용량

이번에 참고한 연구는

성인 여성 66명을 대상으로

풀페이스 필러의 사용량과 분포를

분석한 내용이였어요.

그 결과, 환자 한 명당

평균 약 4.7개의 주사기(syringe) 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부위별로 나누어 보면:

- 중안부(광대·팔자주름 부위) : 58.6%

- 하안부(턱·입가) : 36.2%

- 상안부(이마·눈 주변) : 5.2%

즉, 얼굴 전체에 고르게 주입되는 것이 아니라,

중안부와 하안부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경향을 보인 것이죠.

실제 사례에서도 확인된 패턴

논문 속 임상 사례를 보면,

어떤 환자는 중안부 3 syringe,

하안부 4 syringe, 입술 1 syringe 등으로

하안부와 중안부에 집중된 시술을 받았고,

또 다른 환자는 중안부 3 syringe,

턱 부위 3 syringe를 사용해

처진 윤곽을 개선했습니다.

[참고로 해외 논문에서는

‘syringe(주사기 단위)’를 사용하지만,

국내에서는 보통 cc 단위를 씁니다.

보통 1 syringe ≈ 1cc로 보긴 하지만

정확히 일치한다고 보기보다는, ‘부위별 비율’을

이해하는 정도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얼굴 전체를 다룬다고 해서

모든 부위에 동일하게 주입하는 것은 아니며,

노화 양상과 얼굴 구조를 고려해

무게 중심을 두는 영역이 달라집니다.

특히 중안부는 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꺼지고,

얼굴 전체 윤곽을 지탱하는

핵심 축이 되기 때문에

볼륨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죠.

요약해보자면, 풀페이스 필러의

평균 사용량은 4~5cc 정도지만,

중안부에 가장 많은 비중이 들어가며,

환자 상태에 따라 하안부·상안부 비율이

달라질 수 있어요.

2. 같은 cc라도, 누구에겐 과하고

누구에겐 부족하다?

진료실에서 종종 듣는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원장님, 저는 ○○cc만 넣고 싶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용량이라도

얼굴 구조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어떤 분에겐 4cc가 광대 부위만

살짝 채우는 데도 부족할 수 있고,

또 다른 분에겐 턱선과 입가까지

충분히 커버될 수도 있죠.

즉, 단순히 ‘몇 cc’라는 숫자만으로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풀페이스 필러는 단순히

꺼진 부분만 메우는 시술이 아닙니다.

얼굴의 입체적인 균형을

다시 설계하는 작업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꺼진 부위만 국소적으로 채우면

오히려 얼굴이 무겁고 늘어진 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어요.

이런 점 때문에 저는 항상

“전체 구조 속에서의 분배”를 먼저 고민합니다.

시술 설계의 실제 단계

왕십리 유앤아이에서는

풀페이스 필러를 디자인할 때는

보통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1. 골격과 지방 패드 상태 확인

얼굴이 처져 보이는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파악합니다.

2. 필요한 부위에 맞춘 분배 전략 수립

같은 양이라도 어떤 층,

어떤 위치에 넣느냐가 다릅니다.

3. 예산과 효과 사이의 균형

한 번에 모든 걸 바꾸기보다,

환자분이 만족할 수 있는 우선순위를 설정합니다.

정리하면, 숫자로 정해진 용량보다

더 중요한 건 ‘얼굴 구조에 맞는 설계’예요.

같은 4cc라도 환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건 맞춤형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왕십리 유앤아이는

환자 한 분, 한 분의 얼굴을

‘디자인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비단 풀페이스 필러뿐만 아니라,

다른 시술을 할 때에도

같은 철학을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왕십리 필러 시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번 글이 작은 참고가 되길 바라며,

오늘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플레이스 바로가기

Share article